맥심, 오토모티브용 스텝다운 컨버터 출시

  • 2018-03-2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 www.maximintegrated.co.kr)가 업계 최저 동작 전류(IQ)와 최고 효율을 제공하고 통합 보상 기능을 갖춘 초소형 핀 호환 스텝다운 컨버터 ‘MAX20075’, ‘MAX20076’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40V 부하 덤프를 견디고 최소 부품으로 보드 공간을 50%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상시 동작 오토모티브(automotive)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소비자는 상시 동작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이전 보다 더욱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기대한다. 이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기, 절전 기능, 고효율을 고려하는 동시에 고급 사양도 지원해야 해 설계에 어려움이 따른다.
 


MAX20075/76은 업계 최저 동작 전류와 업계 최고 효율을 자랑한다. 기존 솔루션이 15-30µA IQ를 제공한다면 맥심의 새로운 스텝다운 컨버터는 3.5µA IQ로 동작한다. 이는 모듈 당 보통 100µA로 제한되는 엄격한 OEM 소모 전류 소비 요건을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다. 이를 통해 유연하게 소비 전력을 분산시키고 시동 시간 단축, 소비 전력 절감, 가동 시간 최소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경쟁 솔루션 대비 91% 업계 최고 효율을 자랑한다. 
 
맥심의 새로운 스텝다운 컨버터는 핀으로 제어하는 확산 스펙트럼과 2.1Mhz 고정 주파수에서 낮은 노이즈로 작동해 CISPR 25 클래스 5 EMI(전자방해잡음) 규정을 준수한다. 2.1Mhz에서 작동하고 보상(compensation) 회로가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라디오 방송 주파수(AM)에서 작동하는 비동기(non-synchronous) 디바이스에 비해 솔루션 크기가 작고 사용 부품(BOM)도 적게 든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애플리케이션의 프로세싱 전력 증가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MAX20075/76은 작은 최소 동작 시간 모드에서 작동해 컨버터가 큰 입력-출력 변환 비를 지원할 수 있다 2.1Mhz에서 Vbatt 인풋부터 3V 미만의 Vout까지 2차 전원이 필요치 않아 전체적인 부품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기능을 유연하게 디자인에 통합시킨다.
 
AEC-Q100 기준을 충족하는 MAX20075/76은 3mm x 3mm TDFN 패키지로 제공되며 영하 40도~영상 125도 온도 범위에서 작동한다.
 
글로벌 정보 제공 업체 HIS 마킷(HIS Markit)의 오토모티브 전자 반도체 수석 분석가인 종 젠(Zong Zhen)은 “오토모티브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 한 대 당 필요한 전자제어장치(ECU)가 더욱 많아졌다”며 “전자 부품이 많아질수록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기 때문에 동작 전류를 낮추는 일은 자동차 업계의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MAX20075/76 스텝다운 컨버터는 자동차 제조사에게 실용적 옵션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의 친탄 파리크(Chintan Parikh) 오토모티브 수석 비즈니스 매니저는 “업계 최저 대기 전류를 지원하는 핀 호환 MAX20075, MAX20076은 높은 최고 효율, 빠른 시동 시간을 제공한다”며 “맥심 솔루션이 제공하는 업계 최저 대기 전류 3.5µA IQ는 모듈 당 보통 100µA로 제한되는 엄격한 OEM 동작 전류 소비 요건을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다. 엔지니어는 이를 통해 많은 기능과 향상된 기술로 강력한 프로세싱 전력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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