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체크] 차량 부품의 공룡 보쉬, 차량용 IoT 생산 본격화하나

  • 2018-03-07
  • 김지은 기자, jenny.kim@elec4.co.kr

아이폰 다시 활성화 시켜려면, 47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상해에서 두 살짜리 소년이 자신의 엄마의 아이폰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47년 비활성화에 걸렸다고 South China Morning Post가 보도했다.

이 아이는 휴대전화를 가지고 놀다가 잘못된 비밀번호를 계속적으로 입력하여 약 2500백만분 동안의 비활성화가 걸렸다. 이에 애플스토어는 자신들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휴대전화를 모두 초기화시켜 다시 리셋하거나 47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보쉬, 차량용 IoT 제품생산 본격화하나……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보쉬가 IoT 전문가를 고용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보쉬가 비즈니스 스프트웨어 제조사인 SAP로부터 IoT 전문가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물인터넷(IoT)은 IT 업계에 큰 흐름을 주도하면서 전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아직 보쉬가 IoT 제품 관련 공식 발표는 없지만, 커넥티드카 차량을 목표로 차량용 IoT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우버, 애리조나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시작

미국 애리조나 고속도로에서 우버가 자율주행 트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USA Today가 보도했다.

작년 5월부터 자율주행 테스트를 시작한 우버는 볼보와 함께 자율주행 트럭 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배송운전자는 자신의 화물 트럭으로 애리조나주 경계선 고속도로에 도착하여, 화물을 자율주행 트럭에 옮겨 싣는다. 그러면 자율주행 트럭이 스스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다른 주로 넘어갈 때는, 고속도로 끝에서 다른 배송자를 만나 다시 물건을 전달 해주는 시스템이다. 비록 출발지에서부터 도착지까지의 완벽한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화물운송 업계에 자율주행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의미 자체가 혁신적인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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