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체크] 비행 택시, 자율비행로봇 현실화하는 포르쉐와 NASA

  • 2018-03-05
  • 김지은 기자, jenny.kim@elec4.co.kr

포르쉐, 비행 택시 개발 중

폭스바겐의 스포츠카 메이커인 포르쉐가 승객 탑승용 비행 이동 수단을 개발 중이라고 로이터가 밝혔다.

이러한 포르쉐의 비행 택시 개발 결정은 자동차 업계가 처한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는 차량 공유 서비스 확대로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자동차 산업과 비행 이동 수단을 개발중인 경쟁 업체들의 도전이 존재한다. 포르쉐의 계획에 의하면, 비행 이동 수단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작동하지만, 탑승객이 컨트롤할 수 있으며 별도의 비행 면허증이 필요없다. 여러 자동차 기업들이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포르쉐는 자율주행 차량이 아닌 비행 이동 수단에 기술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NASA, 자율 비행 로봇 ‘Astrobee’ 개발

NASA가 스타워즈의 트레이닝 리모트(training remote)에 영감을 받아 자율비행 로봇 ‘Astrobee’를 개발했다고 CNBC가 밝혔다.

NASA는 2019년부터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청소 빨래 등 소일거리부터 기계 유지 점검 보수 등의 업무까지 모든 활동을 ‘Astrobee’가 보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율주행 로봇은 화성에서도 가장 큰 역할을 한다. 다른 우주선이나 휴스턴과 소통이 어려운 화성에서 자율주행 모드를 통해 탐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 주행뿐만 아니라 지구에서도 조종이 가능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국제우주정거장 밖에서 우주비행사나 다른 시스템들과도 소통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칩, 마이크로세미 인수

미국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로칩(Microchip)이 동일 업계 회사인 마이크로세미(Microsemi)를 83.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세미는 미국 내 항공 및 방위 분야 반도체 장비를 가장 많이 제공하는 업체이다. 마이크로칩의 이번 인수는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하는 반도체 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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