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미아, 사물인터넷 고객 위해 아르케사와 eUICC 관련 파트너십 확대

  • 2018-02-14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연결성 관리 서비스에는 사물인터넷의 장벽 줄여줘

아이데미아(IDEMIA)와 M2M/IoT 연결 서비스 공급업체 아르케사(Arkessa)가 글로벌 기업용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 고객들에게 eUICC(내장형 범용통합회로카드)와 가입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아르케사의 연결성 관리 서비스에는 사물인터넷의 장벽을 줄이는 국제 로밍 및 선두적인 이동통신사업자(MNOs)와 현지 네트워크의 통합에 기반을 둔 글로벌 휴대전화 수신권이 포함된다. 이 플랫폼은 현재 아이데미아 eUICC(IDEMIA eUICC)와 가입 관리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설치 과정 및 운영 성능에 일관성과 신뢰성을 부여한다. 장치 리콜이나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SIM 프로필을 전환 또는 현지화할 수 있으므로 기업용 사물인터넷 고객들은 기술적 또는 상업적 필요에 따라 더 자유롭게 맞춤 제작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자유뿐만 아니라 2G, 3G, 4G,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LTE Cat M에서 5G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선 기술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세계적인 규모로 셀룰러 사물인터넷(Cellular IoT)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아르케사와 아이데미아는 양사의 역량 결합으로 대규모 기업용 사물인터넷 배치의 장벽을 단순화하고 줄여나갈 계획이다.

eUICC 기반 솔루션은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업체)들이 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설계 및 배치하는 방식을 변모시키고 있다. 자동차/소비자/가전 제품 시장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OEM들은 이제 자사 제품에 글로벌 연결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나 e-리더(e-reader) 장치에서나 볼 수 있던 탁월한 사용자 경험이 가능해졌다. 일반적으로 사물인터넷 장치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ero-touch provisioning) 및 운영 경험 제공에 필수적인 요소로 만드는 스크린을 갖고 있지 않다.

아이데미아 통신제품 부문 총괄부사장 이브 포테일러(Yves Portalier)는 “아르케사의 멀티 네트워크 MVNO 플랫폼과 아이데미아의 eUICC 및 가입 관리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우리는 전세계 모든 종류의 사물인터넷 업체에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연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강력한 국제 채널 파트너십을 갖추고 선두적으로 시장에 진출한 아르케사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르케사의 최고경영자 앤드류 오록(Andrew Orrock)은 “아이데미아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 부문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eUICC의 제어, 유연성, 전세계적 서비스 범위가 사물인터넷 사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우리는 아르케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자동차, 로봇공학, 가전제품 및 사무용품, 드론, 소매 및 벤딩 등 모든 분야에서 제품 판매 기회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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