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닉스, 초저지연 솔루션 수요 대응해 홍콩 사무소 신설

  • 2018-02-14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아시아 태평양 지역 증권 거래 플랫폼의 현대화 요구에 부응

에닉스(Enyx)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자사의 FPGA(필드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어레이)기반 가속 서비스에 대한 많은 수요에 부응하여 홍콩 중심가에 있는 1온힝 테라스(1 On Hing Terrace)에 사무소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초저지연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 세계적 선도기업인 에닉스가 이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성능 솔루션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여 최신 첨단 FPGA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사는 2018년 9월까지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데이터 프로토콜 3개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증권거래 플랫폼이 현재 현대화되고 있고 전통적 거래 인프라가 처리해야 할 거래량이 증가세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에닉스는 FPGA 기술 및 초저지연 금융 인프라의 증대된 민감성, 매일 추적 관찰 기능 및 신뢰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아르노 데라스(Arnaud Derasse) 에닉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을 확대하기로 한 것은 타당한 결정”이라며 “미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무선 네트워크가 최근 구축되고 거래량이 증가하며 중국 시장의 연결 속도가 향상됨에 따라 고성능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닉스의 홍콩 사무소는 이 지역 고객은 물론 이 지역에서 사업을 확대하려고 하는 기업을 더 잘 지원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콩 사업은 2017년 말에 에닉스에 합류한 알렉상드르 듀랑(Alexandre Durand) 아시아 태평양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이 총괄한다. FPGA산업계의 주요 국제적 기업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듀랑은 필수적인 전문 기술과 함께 풍부한 국제 상업적 경험을 에닉스에서 펼칠 것이다.
 
듀랑은 “에닉스는 사업을 국제적으로 성장시킬 뿐 아니라 고객을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일 태세를 갖춰 빠르게 성장하고 야심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이에 합류했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에서 에닉스의 가시성을 향상시키면서 고객사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하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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