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ax, 은행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위한 플랫폼 제공

  • 2018-02-13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Kofax Kapow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Kofax TotalAgility 플랫폼
2000가지가 넘는 매뉴얼 프로세스 자동화해 전반적인 업무 능률 향상


Kofax는 미쓰비시UFJ 금융그룹(MUFG) 자회사인 미쓰비시도쿄UFJ 은행이 자동화 매뉴얼 매뉴얼 작업을 자동화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5년 간 Kofax 고객사였던 은행은 앞으로 Kapow와 TotalAgility를 활용해 매뉴얼 레거시 시스템을 대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00가지가 넘는 사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능률적으로 근무하고 전반적인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Kofax Kapow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플랫폼으로 스마트 로봇을 이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전세계 550여곳의 기업,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사업자, 공유 서비스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운영상의 퀄리티, 속도를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 Kapow는 인간의 행동을 모방해 광범위한 각종 매뉴얼과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여기에 일본어 지원 기능도 갖추고 있어 로봇 설계자, 관리자,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Kapow 플랫폼상에서 일본어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Kapow의 독창적인 아키텍처는 모든 로봇을 중앙화된 서버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다른 RPA 벤더사처럼 고비용의 데스크톱 가상화(VDI)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스마트 로봇들은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원활하게 상호 작용을 하며 반응을 유발하는 한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웹사이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Kapow 로봇은 복잡한 코딩이나 장기간의 개발 사이클 없이 도입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시행 속도를 높이고 ROI(투자수익률)를 향상시킨다.

Kofax TotalAgility는 통합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으로 신규 은행 고객 온보딩 등 고액 자산가 고객들의 핵심 터치포인트를 디지털화 하고 경험을 증진시킨다. 이를 통해 보다 긍정적인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은행에 대한 이들의 충성도를 높인다.

은행 측은 다수의 RPA 벤더사 제품을 평가한 결과 중요 목표 달성과 유연한 라이센싱 모델, 중앙화된 서버 도입을 실시할 수 있는 Kofax의 독창적인 능력이 돋보였기 때문에 최대 규모 투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MUFG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을 총괄하는 아이하라 히로후미 부문장은 “Kofax 덕분에 핵심 사업 영역에서 RPA 도입을 통한 광범위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 보다 포괄적 형태의 도입을 바탕으로 2021년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실현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레이놀즈 비쉬(Reynolds C. Bish) Kofax 최고경영책임자는 “일본의 모든 로보틱스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분야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면서 “고객 만족도 향상, 운영 간소화, 신사업 기회 모색 등 은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역량을 제공하는 우리 솔루션은 MUFG의 미래 전략에 자연스럽게 부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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