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블 코리아, 산학협력 활성화 통해 건설업계 인재양성 ‘가속’

  • 2018-02-13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2018년 상반기 ‘대학생 직업체험 캠프’ 성공적 마무리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Trimble) 코리아(사장 박완순)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국내 건설업계 일자리 창출과 구조 BIM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림블 코리아는 산학협력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2018년 상반기 ‘대학생 직업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트림블 코리아는 매년 2회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트림블 코리아는 국내 건설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사전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2회의 테클라 소프트웨어 기본 교육과 단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트림블 엔지니어들로부터 직접 소프트웨어 활용법을 전수 받고, 각 기업에서 진행되는 현장학습을 통해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으며, 기업들은 학생들을 입사 후 바로 업무에 투입함으로써 인력수요를 충족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직업체험 캠프는 기존의 산학협력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 것으로, 연우PC엔지니어링, 연우구조설계, 빔파트너스, 3SENG 등 4개의 기업과 부천대학교, 안산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을 포함한 3개 대학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트림블 인증 공식 교육센터인 ATCNK에서 1주 동안 테클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테클라 인증 시험을 거쳐 일정기간 동안 철골 혹은 철근 콘크리트 분야의 직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실습기회가 주어졌다.

최근 건설업계에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선도적인 건설 업체들은 BIM(3차원 정보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생산성 제고와 비용 절감을 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6년부터 조달청 발주 공사에 BIM 설계적용이 의무화되는 등 BIM 기반의 발주체계가 확대됨에 따라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어, 우수 인력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한다는 차원에서 기업과 대학 간 상호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트림블 코리아는 앞으로도 산학협력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국내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갖춘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트림블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우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국내 건설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트림블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건설업계의 3D BIM 도입 확대는 전세계적인 추세이며 각 산업현장에서 BIM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트림블의 산학협력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과 실질적인 현장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들이 직무수행에 필요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진취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림블은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국내 건설업계의 성장은 물론 BIM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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