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다뉴브 시스템즈, 5G용 대용량 다중입출력 시스템 출시

  • 2018-02-12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빔크래프트™600, LTE 네트워크 및 스마트폰 상에서 5G 구현
통신사업자들에게 보급 제약과 운영비용 최소화시켜


블루 다뉴브 시스템즈(Blue Danube Systems)가 제2세대 5G에 사용되는 대용량 다중입출력(MIMO) 시스템 빔크래프트(BeamCraft™) 6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빔크래프트 600은 업계 최초로 복수 주파수 대역들에 대하여 그리고 다양한 셀 방식 무선 표준 전반에 걸쳐 동시에 빔을 형성하도록 지원하여 사업자들은 단 하나의 소형 시스템만으로 용량을 증설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을 통해 확장 가능한 강력한 내장형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빔크래프트 시스템은 모바일 트래픽이 증가할 경우 동적으로 무선주파수(RF) 빔을 돌릴 수 있으며 경쟁사의 대용량 MIMO 제품과 달리 기존의 셀 기지국을 바꿀 필요가 없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모바일 영상으로 인해 전례 없이 트래픽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동통신사업자들은 기지국을 더 많이 증설하고 추가적으로 주파수 대역을 확보해 배치하는 한편 여러 가지 무선 표준들을 동시에 지원해야 하는데 그 결과 기지국 당 장비가 더 많아지고 자본적 지출과 유지보수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빔크래프트 600은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3G/4G 무선 및 안테나 시스템들을 하나의 유닛으로 대체함으로써 기존의 네트워크 자산을 이용해 즉시 용량을 증설할 수 있게 해준다. 이에 따라 기지국 당 장비 수를 줄일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66%나 줄어든 경우도 있다.

블루 다뉴브의 혁신적인 HDAAS™ 하이브리드 대용량 MIMO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96 소자 빔크래프트 600은 소프트웨어를 설정할 수 있는 16개의 빔을 이용해 활성 중대역을 최대 2개까지 지원하며 회사의 종전 세대 제품과 같은 무게의 14인치 넓이 폼 팩터 안에서 용량은 두 배로 늘어났다. 더욱이 수동 저대역 통합 옵션도 선택할 수 있어 안테나 고정 위치도 그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 블루 다뉴브는 지금까지 3개의 중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고(AWS, PCS, DCS), 2018년 2분기 중에는 다중대역의 빔크래프트 600을 시범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TDD(시분할 이중통신 방식)를 비롯해 더 높은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제품은 2018년 하반기에 추가로 시장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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