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체크] 증권거래소 시작종 울린 소셜로봇, 금융시장에 진출

  • 2018-02-07
  • 김지은 기자, jenny.kim@elec4.co.kr

엘론머스크, 우주 정복 꿈 이렇게 실현되나

스페이스엑스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상업용 로켓을 쏘아 올렸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미국 민간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는 지난 2월 6일 21층 높이와 상업용 로켓 중 가장 무거운 ‘팰컨 헤비(Falcon Heavy)’를 플로리다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했다. 이 로켓은 500만 파운드의 발사력을 생성하고, 이륙시 18대의 보잉747과 동일한 힘을 낸다. 탑재량은 이전에 존재했던 우주왕복선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문가들도 이번 ‘팰컨 헤비’의 발사가 40년간 진행된 우주개발 연구에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가짜 뉴스로 광고주들 신뢰 회복 어려워져……

구글이 ‘가짜 뉴스’와 ‘불쾌한 컨텐츠’들로 인한 비즈니스의 위험성을 느끼고 있다고 CNBC가 밝혔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나 뉴스’,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영상이나 컨텐츠’등의 위험 요소들을 연간 평가 파일링에서 발표했다. 다른 주요 IT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구글도 지난해 자사 플랫폼에서 가짜 뉴스가 많이 퍼져 나갔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유투브에서도 아이들에게 충격적이며, 불안감을 줄 수 있는 영상들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여러 대기업 광고주는 광고 게재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 미래를 위한 거액 투자

세계적인 IT기업 아마존의 홀푸드(Whole Foods) 인수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지켜 봐야 한다고 CNBC가 밝혔다.

아마존은 유기농 식품을 판매하는 미국 슈퍼마켓 체인 홀푸드를 130억 달러에 인수했다. 그런데 이 인수 가격의 약 70%인 90억 달러가 영업권을 위한 지불이었다. 그 결과 아마존의 영업권 총액은 2017년 최초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홀푸드 인수를 두고 ‘아마존은 기존 자산보다 미래 성장에 큰 투자를 했다’고 분석했다. 영업권은 현금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며 아마존의 선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인공지능, 이젠 증권 거래소까지 장악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로봇이 거래 시작종을 울렸다. 

CNBC가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 로봇 'Bina48'은 2월6일 화요일 아침,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거래 개장 시작종을 울렸다. 휴머노이도 로봇 제작자인 Martine Rothblatt의 아내의 모습을 본따 만든 이 로봇은 여성 인간 로봇이며, 자매 로봇으로는 최근 한국 방문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있다. Bina48의 이러한 행보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소셜 로봇이 금융시장 및 투자전략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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