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 ‘세미콘 코리아 2018’에 기조연설로 참여

  • 2018-01-25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자일링스는 이보 볼젠(Ivo Bolsens) 수석 부사장 겸 CTO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18(SEMICON Korea 2018)’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31회째를 맞이한 세미콘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최대 규모인 1,900개 부스가 출전해 4만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 엔지니어와 국내외 반도체 리더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 2018의 기조연설은 반도체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향후 어플리케이션 및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퀀텀 컴퓨팅, 자동차용 지능형 반도체, 컴퓨팅 하드웨어를 주제로 한다. 이러한 방향에 맞춰 이보 볼젠은 “칩 성능에서 시스템 성능으로의 진화(The Evolution from Chip Performance to System Performance)”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보 볼젠은 "세미콘 코리아 2018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오늘날의 올 프로그래머블 디바이스 플랫폼은 클라우드 및 에지 인프라에서 컴퓨팅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적합하다. 자일링스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오토모티브 등과 같은 분야에서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컴퓨팅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혁신을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 발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보 볼젠은 첨단 기술 개발, 자일링스 연구소(XRL) 및 자일링스 대학 프로그램(XUP)을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 겸 CTO이다. 그는 벨기에에 위치한 연구소인 IMEC에서 정보통신 시스템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고, 2001년 6월 자일링스에 입사했다. 볼젠은 벨기에 루벤 카톨릭 대학(Catholic University of Leuven)에서 응용 과학 및 MSEE 관련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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