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온텍, ADAS 블랙박스 ‘큐비아 SR939’ 출시

  • 2018-01-12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주)큐알온텍이 국내외의 고급 승용차에만 적용되던 ADAS 기술을 차량용 블랙박스에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된 ‘큐비아 SR939'는 10여년의 연구개발 및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속도 60km/h 이상의 고속에서만 동작하던 ADAS 기능을 차량 속도 10km/h 이상에서도 동작하도록 해 고속·저속에서 안전 운전 및 차량 사고 예방을 할 수 있는 ADAS 블랙박스다.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중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기계 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차선 이탈 경보(LDWS)와 전방 추돌 경보(FCWS & uFCWS) 및 앞 차 동작 감지(FCMD)이다. 운전자가 운전 중에 깜빡 졸거나 휴대폰을 확인하는 등 안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할 때 경고음을 발생하여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도와준다.



큐알온텍은 평준화된 블랙박스 시장에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기술과 기능’이라고 판단하고 2017년부터 차량용 블랙박스에 ADAS 기능을 내장하여 ADAS 블랙박스인 ‘큐비아 SR939’를 개발하고 국내 및 해외에서 성능 시험을 마쳤다. ‘큐비아’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큐알온텍의 수출 전용 브랜드다.

큐비아 SR939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2.0)을 탑재하여 차선 이탈 경보, 전방 추돌 경보 및 앞 차 동작 감지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위치 정보 시스템(듀얼밴드 GPS)을 장착해 내비게이션을 켜놓지 않아도 과속 단속 지역 안내, 속도 표시, 시간 자동 보정, 지도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2채널 블랙박스로 전방에는 슈퍼HD, 후방에는 풀HD를 적용하였으며 어두운 주차장이나 야간 운행에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자랑하는 나이트비전 기술을 적용했다. 3.5인치(800*480) 광시야각(IPS) LCD를 탑재했고 타사에는 없는 강점인 듀얼 OS를 지원함과 동시에 듀얼 SAVE 기능지원, 타임 랩스(Time Laps) 기능을 적용하여 주차 상황을 장시간 녹화할 수 있다. 역광보정(WDR) 기능을 적용하여 주간에도 빛 번짐이 없이 뚜렷하고 깨끗한 영상을 자랑한다.

큐비아 SR939는 자체에 상시 전원 안전 장치를 내장한 저전압 차단 기능을 적용하여 블랙박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방전 문제를 말끔히 해소하였다. 이 밖에도 메모리카드는 국내 최대 용량인 512GB까지 지원하며, 보기 편한 직관적 화면 조작과 세계 21개 언어의 음성 안내, 자체 포맷과 포맷프리 기능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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