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체크]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오로라 이노베이션에 쏠린 눈

  • 2018-01-05
  • 김지은 기자, jenny.kim@elec4.co.kr

인텔 칩, 해킹 가능성 드러나……

인텔 CPU 칩의 해킹 가능성 및 보안 취약성이 드러난 후로 이틀 연속 주가가 급락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최근 인텔 칩에서 해커가 정보을 빼내 갈 수 있는 취약점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미 수많은 PC, 서버 제품들에 칩을 공급하고 있는 인텔이 이러한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텔 칩의 보안 결함으로 AMD나 NVIDIA와 같은 경쟁 기업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이스북, 모바일 결제 시스템 연구하는 이유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가상화폐를 연구 중이라고 로이터가 밝혔다.

페이스북 페이먼트(온라인 결제 시스템)는 중국 모바일 결제 시스템의 92%를 차지하는 알리바바나 위챗(WeChat)과 비교하여 성장 속도가 매우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크 주커버그는 이러한 아시아 경쟁 업체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 중이며, 머지않아 세계적으로 널리 쓸 수 있는 지불 시스템을 공개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HP 노트북 배터리 리콜 중, 폭발 위험 때문

HP가 노트북 폭발 방지를 위해 배터리 리콜을 시작했다고 CNBC가 밝혔다.

HP는 배터리가 과한 열을 받을 경우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위해 미리 리콜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는 HP Probook 64x, HP ProBook 65x, HP x360 310 G2, HP ENVY m6, HP Pavilion x360, HP 11 notebook computers, HP ZBook 모델들은 무료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추후 배터리 안전 모드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여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애플, 해킹 위험성 줄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예정


애플이 인텔의 보안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밝혔다.

최근 인텔 칩의 보안 취약성이 밝혀지면서, 인텔칩을 사용한 애플 제품들도 해킹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애플은 Mac OS와 IOS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멜트다운 취약성(Meltdown Vulnerability)를 보완하고 해킹의 위험성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 이노베이션

<오로라 이노베니션 홈페이지 캡처>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경쟁 중에 자율주행 산업에 스타트업 기업인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밝혔다.

주목할 만한 기업인 오로라 이노베이션은 구글의 자율주행 프로젝트 이끌었던 엔지니어를 포함한 자율주행 연구 베테랑들이 모여서 설립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현대와 폭스바겐에 자율주행 기술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Self-Learning) 기술을 법적으로 정책적으로 어떻게 허용할 지가 관건으로 나타났다.


시티블록, 저소득층 보험 위해 모금 중……

알파벳의 스핀오프 회사인 시티블록(Cityblock)이 2000만 달러를 모금 중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시티블록은 미국 저소득층 주민들이 건강보험(health care)에 가입할 수 있도록 실리콘벨리 및 여러 뉴욕 투자자들에게 모금 중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으로써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시티블록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의 도시 개발 그룹인 사이드 워크(Sidewalk Lab)에서 생겨난 스핀오프 회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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