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포톤, 구형 엑시머 레이저를 최신 기종으로 업그레이드

SK hynix사에 교체용 최신 기종 출하
  • 2017-11-15 오후 1:03:03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반도체 리소그래피 광원 주요 제조업체인 기가포톤 주식회사(본사: 토치기현 오야마시, 대표이사 사장: 우라나카 카츠미)가 한국 유수의 메모리 칩 제조사 SK 하이닉스(SK hynix)사에 구(?)기종의 업그레이드용으로써 최신 리소그래피 장치용 엑시머 레이저를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추가적인 생산성 향상은 칩 제조사 입장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이다. 하지만 15년 정도 경과한 구형 레이저는 운전비용이나 유지보수로 인한 다운타임 빈도가 높고, 기대되는 생산성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기가포톤은 그 솔루션으로써 구(?)기종의 최신 엑시머 레이저로의 업그레이드에 착수했다. 최신 기종의 엑시머 레이저는 최신 모듈 및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모듈 수명이나 신뢰성이 구기종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리소그래피 장치에 결합되어 있는 구기종 레이저와 교체함으로써 리소그래피 장치의 생산성이 향상되는 동시에 운전비용이나 다운타임도 대폭 삭감된다.

이에 더하여 업그레이드와 함께 CIP(Continuous Improvement Program)도 제공되기 때문에 향후 서비스 지원에 대한 불안도 해소된다. 또한 이번 경우에는 업그레이드에 쓰는 시간이 최단시간이 되도록 배려되었기 때문에 SK hynix사 공장 내에서의 교체가 가능하다.

대표이사 사장 우라나카 카츠미는 “당사가 제안하는 레이저 업그레이드는 기존 생산라인의 생산성 향상에 매우 유효한 것이다”며 “기가포톤은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과 반도체 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제안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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