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메탈, 아태지역에서 금속 3D 프린팅 시스템 판매 개시

  • 2017-11-14 오전 11:43:15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엔지니어 및 제조업체들에 제공하는 전문기업 데스크탑 메탈(Desktop Metal)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사들로부터 자사의 금속 3D 프린팅 시스템인 스튜디오 시스템(Studio System™)에 대한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데스크탑 메탈이 전세계 제조업체들 및 전략적 파트너 회사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뤄졌다.

 

데스크탑 메탈의 CEO 겸 공동설립자인 릭 풀롭은 “데스크탑 메탈의 3D 프린팅 솔루션을 전세계 엔지니어와 제조업체들에 제공한다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국제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우선 스튜디오 시스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그런 다음 프로덕션 시스템에 대한 생산을 가속화 한다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다”며 “세계 전역에 걸쳐 최고 수준의 재판매업자들과 맺은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금속 부품에 대한 시제품 생산과 대량생산을 단시간 내에 처리하기를 원하는 업체들에게 금속 3D 프린팅 솔루션을 보다 손쉽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시장이 갈수록 확대됨에 따라 제조업의 미래가 급변하게 될 전망에 큰 희망을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의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현실화하기 위해 데스크탑 메탈은 일본, 대만,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스튜디오 시스템을 공급하려는 목적으로 현지의 공인 재판매업자들과 일련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다. 현재까지 회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3개 재판매업자들과 계약을 맺고 판매에서 애프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스튜디오 시스템의 구입 가능 여부는 국가에 따라 각기 다르며 관심이 있는 고객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재판매업자 명단과 각 국가별 정보를 웹사이트(www.desktopmetal.com/international)에서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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