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섹, 비즈니스 중심의 보안 정책 관리를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제공 선도 기업

알고섹 보안 정책 관리 솔루션, 보안 정책 변경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고 수작업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분 단위 수준의 보안 정책 변경 프로세스 구축 가능

알고섹의 국내 비즈니스 확대 위해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 세미나와 프로모션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토탈 ICT 서비스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공급업체인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 www.cudo.co.kr)과 2일,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제공 선도 기업인 ‘알고섹(AlgoSec, http://www.algosec.com 지사장 탁정수)’와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 및 금융. 기업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알고섹(AlgoSec) 소개: 알고섹은 지난 2004년에 설립되어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에 1700여 고객사를 보유한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제공 선도 기업으로서, 팔로알토 네트웍스, 체크포인트, 시스코 등 다양한 제품과 연동된다. 국내 시장에는 2013년에 진입한 이후, 지난 해부터 방화벽 사업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 쿠팡, 엘지유플러스, 키움증권,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금융, 제조분야 15개 이상의 기업에 알고섹 제품이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알고섹의 Algosec BusinessFlow®, AlgoSec FireFlow® 와 AlgoSec Firewall Analyzer 등의 보안 정책 관리 솔루션은 가상화, 클라우드 및 물리적 환경에서 보안을 보장하면서 어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가속화하기 위해 보안 정책을 단순화하고 자동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운영 중단 없는 애플리케이션 연결 ▲이기종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및 온프레미스 환경 간 보안 관리 통합 ▲방화벽 변경 관리 자동화 및 구성 오류 제거 ▲방화벽 감사 시간과 비용 80% 이상 절감 ▲사이버공격 차단 기능 강화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탁정수 알고섹 지사장은 “이제는 비즈니스 중심으로 사고해야 할 때이며, 알고리즘 중심으로 보안을 봐야 한다”고 말하며, “알고섹은 네트워크/보안 운영팀과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팀과의 갭을 줄이고 비즈니스 민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비즈니스 중심의 보안 정책 관리를 제공한다. 쿠도커뮤니케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용식 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자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 체결로 알고섹의 우수한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제공 솔루션과 쿠도커뮤니케이션이 총판으로 공급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인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어스카우트, 아이젝스 등 다양한 장비와 연동시켜, 고객 요구에 맞춘 보다 더 효과적인 보안정책 적용과 최적의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또한 폭넓은 유통망 확대를 위해 신규 파트너 확충과 다양한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 중이다”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 세미나와 프로모션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알고섹의 국내 비즈니스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영업 교육은 매월, 기술 교육은 격월로 시행할 예정이며, 파트너사 지원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