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시리즈 일환으로 혁신 기술에 관한 전자책 발간

  • 2017-10-30 오전 11:12:24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전 세계에 전자 부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시리즈에서 소개된 첨단 기술을 심도 있게 설명한 전자책을 발간한다고 발표했다.

3개 대륙에서 촬영한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시리즈는 복잡한 도시들이 직면한 최대 현안들을 엔지니어들이 기술을 기반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독점 영상, 기사, 블로그 등으로 전달한다. 아래 전자책들은 이번 시리즈에서 다룬 기술들을 조금 더 깊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와 전문가들이 향후 수년간 인류에 영향을 끼칠 혁신 기술들을 예측한다.

 

 

이동하는 사물 인터넷
자동차는 스스로 운전하고 운전자는 수면을 취하거나 운동한다고 상상해 보자.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현실이 될 수 있다. ‘이동하는 사물 인터넷’은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가 가까운 미래에 얼마나 혁명적인 기능을 구현할지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자동차가 인간, 다른 차량, 도시 인프라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통신 기술도 살펴본다.

 

 

수직 농장
일본 도쿄의 엔지니어들은 수직 농장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시켜 수백만 명 인구에게 식량을 공급하면서도 전통 농업보다 물 소비량은 99퍼센트 적은 방법을 개발했다. ‘수직 농장’은 상이한 형태의 수직 농장을 살펴보고 현재보다 식량 생산량을 최대 100배 증대시킬 수 있는 로봇 및 기타 기술을 탐구한다.

 

 

증강현실
AR(증강현실)을 게임과 관련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AR 기술은 의학 교육, 헬스케어, 심지어 제조업과 건축용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로 부상 중이다. 외과 검사를 대체하는 사례부터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작업장의 안전도를 높이는 사례까지 실제 경험할 수 있는 AR 활용법을 통해 혁신가들이 도시 내 환경을 개선시키는 기술들을 소개한다.

 

마우저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시리즈의 전자책은 공학 기술이 인류의 생활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준다”며 “이번 시리즈의 영상, 최신 기술 소개, 블로그와 함께 전자책을 참고하면 부상 중인 중요 기술을 거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시리즈는 마우저의 공급사 아나로그 디바이스(Analog Devices), 인텔(Intel),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및 몰렉스(Molex)가 후원한다. 방송은 미래 도시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첨단 기술과 관련해 주요 공급사의 최신 제품과 독점 인터뷰 영상, 기사, 블로그 글, 전자책 등으로 구성된다.

2015년 처음 시작한 협업을 통한 혁신 시리즈는 전자 부품 산업에서 가장 가시적이고 많이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수퍼히어로 기술의 실제 구현, 3D 프리터를 이용해 드론으로 움직이는 반 자율운행 자동차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마우저는 시리즈를 통해 인간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해결책 모색을 목표로 삼았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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