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애니,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로 신디 뎅 선임

  • 2017-10-19 오전 11:35:35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세계 최대의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App Annie)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임 총괄 디렉터로 신디 뎅(Cindy Deng)을 선임했다.

글로벌 앱 경제 규모가 전 세계 40억 스마트폰 디바이스의 절반을 사용하고 있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급속히 팽창하고 있으며 이 추세에 따르면 2020년에는 스마트폰 디바이스가 전 세계적으로 총 60억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앱애니 역시 전세계 모바일 앱 경제 규모 성장에 따라 꾸준히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 모든 모바일 앱 스토어는 2021년까지 다운로드에서 연간 19% 성장률을 보이며 3520억회, 전 세계 총 소비는 18% 성장하여 139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태지역은 2021년까지 다운로드와 매출 모두에서 가장 큰 지역으로 남을 것이며 2021년 총 소비자 지출은 75억달러를 초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뱅킹, 리테일,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모바일 앱을 필수적인 비즈니스 요소로 받아들이고 있다.

새로 앱애니에 합류한 신디 뎅 총괄 디렉터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디지털 광고, 데이터 분석 및 관리 분야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소비재, 자동차, 금융, 여행, IT 업계 등 포춘 1000대 기업에 속한 다양한 기업들에게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앱애니 합류 전에는 미국 DSP 플랫폼 Turn 에서 전체 손익관리 및 전략을 포함하여 전반적 아태지역 비즈니스 운영을 총괄했다.

신디 뎅 총괄 디렉터는 “업계의 관점으로 보면, 현재 많은 브랜드들이 모바일로 전환하는 티핑 포인트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모바일 이용자에 관한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활용해 소비자를 면밀히 이해하고 성공적인 앱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이유”라며 “데이터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앱애니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 비즈니스를 한 단계 발전 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앱애니는 최근 긍정적인 재무 성장과 다양한 고객군 영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에 힘입어 새로운 소식들을 전했다.

-앱애니의 전년 대비(YoY)(2016년 3분기-2017년 3분기) 연간계약가치(ACV) 성장률은 아태지역 전체 지역 기준으로 개인 금융 및 뱅킹 분야에서 169%, 기업 및 BSB 서비스 분야 102%,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75%, 하드웨어 및 통신 분야 63%,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56%, 금융 및 투자 분야 44%, 게임 분야에서 31%을 기록했다.
-최근 앱애니의 중국 안드로이드 앱 지표를 출시하여 기존 중국 iOS 시장의 다운로드, 수익, 사용량 지표와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앱 경제에 광범위하고 희귀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출시하여 소비자와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술 및 마켓 분석에 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앱애니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베르트랑 슈밋(Bertrand Schmitt)은 “신디 뎅 총괄 디렉터가 앱애니 팀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업과 파트너들을 도맡아 앱애니의 새로운 성장 국면을 이끌어 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현재 전 세계 앱애니 비즈니스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녀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 능력은 앱애니의 제품군과 고객 성공 지원 분야부터 운영 및 전문 서비스 제공 분야까지 앱애니가 지속적으로 종합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증진하고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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