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시스코리아, 혁신적인 속도의 신기술 Discovery Live 출시

4가지 주력 분야(CPS, ADAS, 5G, CE)를 통한 국내 시장 전략 강화
  • 2017-09-14 오전 11:53:55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앤시스코리아(대표 조용원)는 9월 14일 ‘2017 앤시스코리아 미디어 브리핑’에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업계 및 앤시스의 비즈니스 상황을 소개하고 제품 설계에 혁신을 가져올 신기술 ‘Discovery Live’를 발표했다.

시뮬레이션은 과거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여겨졌으며, 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후반부인 검증단계에서 사용됐다. 하지만 현재는 제품 컨셉 설계부터 제품 양산 전 단계까지 전반적인 제품 개발 프로세스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앤시스는 기술개발과 솔루션 개선을 위해 전체 지출의 15~20%를 연구개발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2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또한, 지난 15년간 전략적 인수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술 성장을 보완해왔다. 앤시스는 자동차, 항공기, 하이테크,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여러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40여 개국 75개 이상의 지역에서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앤시스코리아는 2016년 국내 시뮬레이션 솔루션 시장에서 약 52.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시뮬레이션의 시장의 성장과 함께 앤시스의 국내외 시장점유율 및 매출 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며, 앤시스코리아는 타사에 비해 적게는 5배, 많게는 10배가량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앤시스코리아는 자율주행차(ADAS), 5G와 같은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 개발 분야 및 최근 개발환경의 변화를 맞이한 칩 패키지 시스템(CPS), CE(Conducted Emission) 분야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칩 패키지 시스템(Chip Package System)은 PBC에서 반도체(Chip) 및 패키지(Package)의 전기전자, 열, 구조적 모델을 모두 포함해 해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속도 및 밀집도가 증가하고, 전자파 규격이 심화되는 등의 원인으로 칩 패키지 시스템은 과거보다 정확한 분석의 필요성이 증가해왔다. 앤시스 CPS 솔루션은 CPS model, SIwave, HFSS, Icepak, Mechanical을 이용해 Package/PCB를 해석함으로써 전자계 해석뿐만 아니라 전류 흐름에 따른 열 해석, PCB Warpage, Solder Ball Fatigue와 같은 다중 물리 해석을 동일한 모델을 이용하여 해석할수 있다.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는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로 자동차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에게 요구되는 복잡한 제어 행위를 운전자를 대신해 부분 또는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첨단 보조 장치 및 시스템을 의미한다. ADAS 및 자율 주행 차량은 자동차 산업에서 선례가 없는 기술로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새롭고 복잡하고 다양한 기술이 복합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앤시스는 복잡한 센서, 전력, 발열, 동역학
등 다양한 물리 영역의 해석을 돕는 HFSS, Savant, SCADE, Simplorer 등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함께 ADAS 개발에 활용 가능한 제품을 연동하여 해석할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5G는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통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높은 주파수의 mmWave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파장이 매우 짧아 기존의 제조공정과 달리 제품 개발 시 더 작은 부품과 새로운 제조방식이 필요하다. 앤시스는 효율적인 5G 제품 개발을 위해 3D 전자기 해석 툴인 HFSS, PCB 구조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SIwave, 열 해석을 위한 IcePak을 제공한다. 앤시스의 전자기 해석 툴은 정확한 결과 예측을 위한 메시(Mesh)를 생성하고 다수의 메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해석된 구조의 결과를 분석하는 시스템 및 다수의 물리 현상을 연성해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CE(Conducted Emission)는 EMC 규격 중에 전자파가 전원선이나 신호선 같은 전도성 매질을 통하여 노이즈를 방사시키는 양을 제한하는 규격을 의미한다. CE해석 역시 전기자동차 등의 시스템 들어가는 전자부품 증가에 따라 전기, 전자기시험 규격에 대한 CE 규격 통과 및 특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CE 해석을 위해서는 전자기 해석 툴과 시스템 해석 툴의 기술이 필요하다. 앤시스의 솔루션은 이 두 가지 툴을 묶어서 해석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개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하여 보다 편리하게 해석을 진행할 수 있다.

앤시스코리아는 2017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신기술 ‘Discovery Live’를 소개했다. 기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디지털 프로토타입을 설정해 실행 및 분석하는데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까지 걸렸다면, Discovery Live는 모든 엔지니어가 설계 변경에 따른 결과를 즉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사용자는 변경 사항의 영향을 즉시 디지털로 탐색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사용 환경 제공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시뮬레이션에 대한 장벽을 낮추어 비전문가를 포함한 모든 엔지니어가 시뮬레이션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조용원 앤시스코리아 대표는 “개인 PC가 대중화되는 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것처럼, 앤시스도 시뮬레이션 솔루션이 제조업 분야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현재 앤시스는 업계 선두주자로서 국내 시장점유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신기술 및 보유하고 있는 완벽한 자사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전략을 더욱 강화해 업계 1위 자리를 꾸준히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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