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 450 Mbps LTE-A 기반 오토모티브 등급 IoT 모듈 ‘LE940A9‘ 출시
차세대 커넥티드카 플랫폼 지원
  • 2017-06-26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인 텔릿(대표 데릭 상)은 업계 최초로 LTE-Advanced 카테고리 9 (Cat 9)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오토모티브 등급(automotive grade) IoT 모듈 ‘LE940A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VoLTE(Voice-over-LTE)를 비롯하여 세 가지 멀티 밴드, 멀티 모드를 지원하는 이번 신제품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전세계 주요 시장에 차세대 커넥티드카 기술을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LE940A9는 텔릿의 오토모티브 등급 모듈 xE940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됐다. 다운로드 450 Mbps, 업로드 50 Mbps 속도를 지원하고, 매우 낮은 레이턴시 및 강화된 보안 기능으로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혁신을 잇는 이 모듈은 자율 주행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디지털화는 운전자의 안전성, 새로운 수익원, 커넥티드 경험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커넥티드카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세계각국 정부의 안전규제가 강화되고 연결된 세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보다 다양한 기능과 높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갖춘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상업용 및 컨슈머 텔레매틱스 서비스부터 자율주행 및 운전자 보조 기능, 인포테인먼트 등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에 의존하는 수많은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에게 안전하면서도 광대역에 버금가는 속도는 이제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다.

텔릿 오토모티브 솔루션 사업부의 김호상 영업 상무는 "LE940A9 시리즈는 텔릿이 전세계의 커넥티드카 발전의 선두에서 지속적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LE940A9를 사용하면 LTE Cat 9의 속도와 낮은 레이턴시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구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테그레이션 과정을 단순화 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OEM 파트너들의 글로벌 로드맵 개발 속도를 앞당기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LE940A9는 텔레매틱스와 운영관리 서비스(Managed Services)의 향후 통합을 가능하게 해주는 첨단 기능들까지 포함하고 있어 커넥티드카 플랫폼 전체를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은 이 모듈의 내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토리지 및 메모리를 통해 안전한 프로세싱 환경에서 구동될 수 있다.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은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으로 보호되어 LE940A9 모듈 자체에서 안전하게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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