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넥스, ‘인사이트 7000 GEN 2’와 ‘인사이트 레이저 프로파일러’ 국내 출시

다양한 구성으로 변화하는 공장 환경에 최적화하여 사용 가능
  • 2017-04-18 오전 10:28:35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머신 비전 및 자동인식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코그넥스(지사장 조재휘)는 빠르고 정확한 검사는 물론, 혼류 생산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최신 비전 시스템 ‘인사이트® 7000(In-Sight® 7000) GEN 2’와 고정밀 부품 치수 검증을 위한 변위 센서인 ‘인사이트® 레이저 프로파일러(In-Sight® Laser Profil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7000 GEN 2는 유연성과 통합성이 뛰어난 독립형 비전 시스템으로 생산라인 속도에 맞춰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크기도 작아서 공간 제약이 있는 생산 환경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인사이트 7000 GEN 2의 독보적인 모듈형 디자인은 400개 이상의 다양한 구성을 제공해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 7000 GEN 2는 IP67 등급(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며, 1m 침수까지 견딜 수 있음)의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추었으며, 이미지 형성을 최적화하여 고가의 외부 조명 없이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렉시블 이미지 기술™(Flexible Image Technology™)을 탑재했다.

또한 인사이트 7000 GEN 2 비전 시스템은 조명에 의한 반사 영향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LED 링 라이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LED 링 라이트 기능은 조명을 이미지 전체에 고르게 확산시켜주기 때문에, 별도로 조명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조명 색상, 광학 필터 및 편광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교체할 수 있는 다양한 C-마운트 및 S-마운트 렌즈와 산업용의 기계식 오토포커스 렌즈 옵션도 함께 제공한다.

  

코그넥스의 다른 모든 인사이트 비전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인사이트 7000 GEN 2 역시 인사이트 익스플로러™(In-Sight Explorer™)를 이용해 머신 비전 검사를 설정하고 모니터링한다. 인사이트 익스플로러에는 손쉬운 단계별 애플리케이션 설정을 위한 이지빌더®(EasyBuilder®) 인터페이스와 인사이트 스프레드시트 뷰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팻맥스 레드라인™(PatMax RedLine™) 패턴 매칭 기술, OCR맥스™(OCRMax™) 광학식 문자 인식 기능 및 서피스FX™(SurfaceFX™) 기술을 비롯한 강력한 인사이트 비전 툴 세트 전체가 포함되어 있다.

인사이트 레이저 프로파일러는 레드 레이져와 블루 레이져를 사용, 객체를 더욱 더 정밀하게 검출이 가능하도록 하여 신뢰성을 높였으며, 코그넥스 비전 툴, 이지빌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객체의 높이, 단차, 간격, 위치 및 각도 측정치를 보다 쉽게 설정하고 얻을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부품 프로파일 검증은 자동차, 전자 장치, 소비재 및 식음료를 비롯한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부품을 지정된 허용 오차 내로 제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치수가 조금만 달라져도 제품 품질과 소비자의 안전, 브랜드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사이트 레이저 프로파일러는 정확한 부품 검사로 제품 불량률과 폐기율을 낮추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생산 비용을 절감한다.

인사이트 레이저 프로파일러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게 미크론 단위의 정밀 측정 검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통해 생산 라인의 작업 현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재휘 코그넥스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인사이트 7000 GEN 2와 인사이트 레이저 프로파일러의 출시를 통해 고객은 더욱 쉽고 간편하게 머신 비전 기술을 제조 공정 라인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인사이트 7000 GEN 2의 경우 현장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듈형으로 제공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인사이트 레이저 프로파일러 역시 2D 인사이트 시스템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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