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 일본 리코 데이터센터에 이더넷 패브릭 스위치 구축
  • 2017-01-24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인 브로케이드(한국 지사장 이용길)는 일본의 디지털 이미징 기업 리코(Ricoh)의 요코하마 데이터센터에 브로케이드 이더넷 패브릭(Brocade Ethernet Fabric)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리코는 요코하마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이더넷 패브릭으로 마이그레이션함으로써 비즈니스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보한 동시에,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운영 비용과 복잡성을 대폭 감소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요코하마 데이터센터는 리코가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내부적인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IT 요구가 늘어나면서 시스템을 확장했다. 하지만 이는 네트워크 인프라와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문제를 수반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내에 가상화 기술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대역폭과 관리 자원에 부담을 가했다.

리코의 정보 인프라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환 부서의 선임 연구원 토시유키 미야코시(Toshiyuki Miyakoshi)는 “네트워크 복잡성은 리코가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브로케이드의 이더넷 패브릭 솔루션을 통해 리코는 여러 레이어(Layer)에 걸친 데이터센터 전체 네트워크를 마치 하나의 코어 스위치처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운영비 문제를 상당히 해결해주며, 미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네트워크 용량을 확장하는 것을 용이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요코하마 데이터센터에 도입된 브로케이드 VDX 6940 스위치는 고도로 가상화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성능, 유연성, 확장성 및 효율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 혁신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탄력성이 뛰어난 네트워크 패브릭을 통해 비즈니스 수요에 따라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방식(Pay As You Grow)으로 확장 가능하다.

브로케이드 아태 및 일본 지역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맷 콜론(Matt Kolon)은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의 본질적인 가치는 사용자가 큰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단순하게 작동하는 네트워킹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리코는 이미 이러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향후 리코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전환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능을 통합하기 시작하면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에 대한 투자는 더 많은 이익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 구축과 병행해, 리코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호스팅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최종 사용자 액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요코하마 데이터센터 광역 연결도 10 Gbps의 속도로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네트워크 장비 구성 설정의 자동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브로케이드의 기술을 활용해 향후 시스템 확장과 보다 신속한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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