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알토, 새로운 IoT 유스 케이스 만들어낼LTE Cat. M1 무선 모듈 출시
  • 2017-01-05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젬알토가 IoT 솔루션용 최첨단 LTE Cat. M1 무선 모듈을 출시했다. 네트워크 효율성과 간편성을 한 차원 높인 신테리온(Cinterion®) LTE Cat. M1 솔루션은 머신 타입 커뮤니케이션(MTC)용 LTE를 공급하며 절전 기능을 향상시켰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배터리를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본 모듈은 속도보다 네트워크 수명, 실내 커버리지 증강을 필요로 하는 자산 추적장치, 헬스케어 솔루션, 스마트 미터, 산업용 센서에 이상적이다.

본 무선 모듈은 LTE Cat. M1 칩셋에 기반한 최초의 IoT 솔루션으로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 모듈이며 건물 내, 지면 침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확대된 커버리지를 공급한다. 또한 고도로 효율적으로 LTE 대역을 운영하며 단일 하드웨어 기기로부터 발생하는 주파수 대역을 10개 이상 지원한다. 때문에 다양한 대응기종이 필요 없어 글로벌 도입 과정을 단순화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신속하게 가져갈 수 있다.

본 모듈은 앞으로 동일한 하드웨어 상에서 LTE NB-IoT 프로토콜 구동도 가능해져 고객들이 미래 지향적으로 최신 네트워크 표준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기존의 신테리온 제품과 같은 풋프린트를 공유하는 LTE Cat. M1 솔루션은 2G와 3G 기기가 손쉽게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본 모듈의 개발 샘플은 올해 초 미국 전역에 걸쳐 버라이존 4G LTE Cat M1 네트워크를 통해 출시되기 직전에 만날 수 있으며 올해 1분기 말이 되면 미국 전역에 걸친 커버리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시장 조사기관인 베르그 인사이트의 요한 파게르버그(Johan Fagerberg) CEO는 “주요 모바일 장비, 칩셋, 모듈 제조사들이 모두 지원하는 LTE-M1는 IoT 커뮤니케이션의 전세계적인 표준 확립에 있어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LTE-M 네트워크는 2G, 3G, 기존의 4G 네트워크와 공존이 가능하며 손쉬운 기능 확대는 물론 GSM과 셀룰러 기술 수준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슈미트(Chris Schmidt) 버라이존 부품 기술부문 총괄 이사는 “규모가 방대해지고 있는 IoT용 LTE 시장은 LTE-Cat M1의 저전력, 저대역폭 애플리케이션부터 LTE Cat 1, 혹은 Cat 3을 통해 구현되는 고성능, 고대역폭 유스 케이스까지 다양한 기기에 사용될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며 “젬알토가 혁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변함 없이 공급해 버라이존의 LTE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스마트 그리드, 차량용, 농업용, 자산 추적장치,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IoT 버티컬에 사용되는 Cat-M1 모듈 개발을 통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안드레아스 헤겔(Andreas Haegele) 젬알토 M2M 부문 부사장은 “젬알토의 LTE-M1, LTE Cat. 1, VoLTE Cat. 1 솔루션은 모든 IoT 애플리케이션이 고도로 효율적인 4G 커넥티비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는 관련 시장에 대응해 IoT의 연결성, 보안성, 수익화를 구현하는 첨단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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