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 한국 내 최소형 전지 구동방식 3G 추적 장치 지원

  • 2016-12-2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 최소형 GNSS 모듈 EVA-M8M, 최신 자산 추적 장치의 핵심 부품으로 채택

유블럭스는 코빌시스(Cobilsys) 사가 개발한 국내 가장 작은 배터리 구동형 자산 추적 장치에 자사의 제품 2종이 탑재됐다고 밝혔다. 

차량, 오토바이 및 애완동물의 위치추적용으로 개발된 소형 크기(53×48×15 mm)의 ATPACK 트래커는 업계 최소형 GNSS 모듈로 GPS, 갈릴레오(Galileo), 글로나스(GLONASS) 및 바이두(BeiDou)의 지원이 가능한 유블럭스 EVA-M8M을 탑재했다. 이 위치 추적 모듈은 무선 통신망을 통해 위치를 전송하는 초소형 유블럭스 SARA-U270 HSPA/GSM 통신 모듈과 같이 설계에 적용돼 기능이 더욱 향상됐다.

코빌시스는 작은 크기와 높은 에너지 효율이 특징인 유블럭스 모듈의 적용을 통해 700 mA의 소형 배터리 하나로 ATPACK을 최대 5일간 구동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자사의 추적장치에 탑재하기로 결정했으며, 유블럭스 기술 지원팀은 코빌시스의 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했다. 

코빌시스의 김일환 최고경영자(CEO는 “소형의 유블럭스 모듈은 국내 최소형 전지 구동방식의 3G 자산 추적장치 개발이라는 비전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유블럭스는 ATPACK 개발 과정에서 우수한 지원을 통해 단기간 내 성공적인 제품 출시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김수한 유블럭스 한국지사장은 “ATPACK 추적장치는 연결된 세상(Connected World)을 구현하는 혁신적이고 유용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 유블럭스의 고효율 초소형 GNSS 및 무선통신 제품의 가치를 보여준다”며, 이러한 특성들이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제조사는 폼팩터 및 에너지 효율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의 기능을 줄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ATPACK는 그 응용 범위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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