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녹스, 아시아 입지 강화 위해 싱가포르에 새로운 아태 본사 및 최첨단 솔루션센터 개설
  • 2016-08-24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데이터센터 서버와 클라우드 및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을 위한 고성능 종단간 상호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스가 싱가포르에 새로운 APAC(아시아태평양) 본사 및 솔루션센터 개설을 발표했다. 멜라녹스의 새로운 APAC 본사는 임원 브리핑을 위한 장소뿐 아니라 멜라녹스의 최신 기술들을 선보이는 기술 솔루션 센터를 갖추게 된다. 솔루션센터는 HPC,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스토리지 등 멜라녹스의 최신 기술이 사용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다룬다.

찰리 푸(Charlie Foo) 멜라녹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겸 본부장은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스의 싱가포르 본사는 중국 및 일본 외 아시아 지역에 설립한 첫 번째 본사로서 비즈니스 전문가 및 엔지니어링 팀이 근무하게 된다”며 “이 새로운 회사는 우리가 아시아태평양에서 사업을 강화 및 가속화하고 파트너사 및 고객들과의 협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멜라녹스의 사무소 겸 하이테크 솔루션센터는 썬텍 시티타워3(Suntec City Tower 3)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 11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APAC 본사는 비즈니스 및 R&D 팀들을 운영하며 멜라녹스의 상호연결 기술을 사용한 솔루션 개발 및 지역 내 매출 증가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의 배경이 된 몇 가지 중요한 근거로서 싱가포르의 중심적 위치, 시장 내 기술 도입 성숙도, 강력한 인재 풀 등을 언급하며, 푸 부사장은 회사가 목표로 하는 주요 시장으로 싱가포르, 일본, 인도, 한국, 호주, 뉴질랜드 및 동남아시아 전역의 신흥시장을 꼽았다.

그는 “이번 사업 확장과 더불어 싱가포르 정부, 호주 고등교육 시설, 그리고 역내 전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등의 주요 시장 분야에 더욱 집중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멜라녹스는 최근에 이미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 호주 국가 컴퓨팅 인프라(National Computational Infrastructure in Australia), 인도 첨단 컴퓨팅 개발센터(Centre for Development of Advanced Computing, C-DAC), 일본의 후지쯔(Fujitsu) 및 사쿠라인터넷(SAKURA Internet), 한국의 삼성, 싱가포르증권거래소(Singapore Exchange), 싱가포르과학기술청(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A*Star) 등의 역내 주요 브랜드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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