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 양산용 센티미터 수준의 초정밀 GNSS 기술 출시

  • 2016-03-02
  • 편집부

- 드론 및 무인 장치 유도 시스템 등을 위한 초정밀 기술 제공

무선 통신, 위치 추적 모듈 및 칩 분야의 글로벌 선도 업체인 유블럭스는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하는 고성능 NEO-M8P GNSS 수신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2.2 x 16 x 2.4 mm 밖에 안 되는 소형의 NEO-M8P는 GPS와 GLONASS 위성 항법 시스템에 기반을 둔 시중에 판매되는 최소형의 초정밀 GNSS RTK (실시간 이동 정밀 측위) 모듈이다. 유블럭스의 NEO M8P-0이 장착된 로버(rover)는 RTCM (Radio Technical Commission for Maritime Services)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통신회선을 통해 유블럭스의 베이스 리시버(base receiver)인 NEO-M8P-2 로부터 보정 값을 받기 때문에 센티미터 수준의 위치결정 정밀도를 달성할 수 있다. RTK 알고리즘은 모듈에 사전 통합돼 있다.

그 결과 모듈의 크기와 중량은 크게 줄었으며 소비전력도 기존 솔루션 대비 다섯 배나 적어 비용을 크게 절감했으며 유용성은 비약적으로 개선됐다. 이로서 별도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스템에 인하우스 RTK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자원을 추가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지금까지 RTK 기술은 측량과 건설 같은 소규모 틈새시장에서 사용돼 왔다. 그러나 고비용과 복잡성 때문에 RTK 기술은 향상된 위치추적 성능에도 불구하고 다른 용도로는 널리 활용되지 못했다. 드론과 같이 최근 대량 생산 체계로 들어선 제품들은 저비용의 고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초정밀 성능이 요구된다. 트랙터와 로봇 잔디깍기 기계와 같은 농업 및 무인 장치 유도 시스템에도 응용될 수 있다.

유블럭스의 다니엘 암만 (Daniel Ammann) 공동 창업자이자 포지셔닝 담당 부사장은 “NEO-M8P는 드론과 같이 다양한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요구하는 장비를 개발하고자 하는 혁신적 기업들의 기술 장벽을 낮춰준다”며 “오늘날 대부분의 솔루션은 기기 내에 탑재된 수신기 제품에 기반하고 있다. NEO-M8P는 크기와 전력 소비에서 경쟁 제품보다 한층 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기존 제품 플랫폼에 쉽게 통합될 수 있고 비용을 크게 절감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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