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전 세계 최첨단 기술 日서 집결

‘Nepcon Japan’·‘Wearable EXPO’, 아시아 최대급 2,230사 참가
  • 2015년 12월호
  • 정리|김 언 한 기자 <unhankim@elec4.co.kr>


글로벌 전시주최사 ‘리드재팬(Reed Exhibitions Japan)’이 내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아시아 최대급 전자기술 전시회 ‘Nepcon Japan(네프콘 재팬)’과 웨어러블 디바이스·기술에 관한 세계 최대 전시회 ‘Wearable EXPO(웨어러블 엑스포)’를 개최한다. 전시회에 앞서 개최 준비에 주력하고 있는 ‘Nepcon Japan’ 및 ‘Wearable EXPO’의 사무국장 마에조노 유희로부터 2016년 전시회 하이라이트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 ‘Nepcon Japan’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부탁드린다.

“Nepcon Japan은 일렉트로닉스 개발·제조에 관한 아시아 최대급 전문 전시회다.
Nepcon Japan에는 890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4개의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하면 총 2,230개 업체가 참가한다. 2016년 전시회는 전 세계 최첨단 기술이 집결하는 초대형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 2016년 ‘Nepcon Japan’의 트렌드는 무엇인지?

“내년 Nepcon Japan에는 최첨단 실장 기술이 집결한다. 현재는 0.4 × 0.2 mm(0402)였던 칩 사이즈가 0201로 발전해 도입이 검토되는 단계에 있다. 또 지금까지의 실장 기술과는 차원이 다른, 사이즈의 ‘경박단소’, ‘고집적화’가 진행되는 중이다. 이런 실장 기술, 솔더링 기술, 검사 기술 등을 한발 앞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Nepcon Japan’이다.

구체적으로 마운터 부문에서는 Fuji Machine MFG, Yamaha, Mycronic Technologies 등과 처음으로 ASM이 참가한다. 또 Omron, Saki, Nagoya Electric Works, Keyence 등 주요 기업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 동시 개최되고 있는 컨퍼런스의 트렌드는 어떤가?

“2016년에는 새로운 세션을 많이 준비했다. Nepcon Japan에서는 ‘경박단소’가 요구되는 모바일의 실장 기술 세션이 새롭게 개설됐다. 구체적으로 ‘[INJ-8] 모바일용 첨단실장기술’ 세션에서는 Fuji Machine MFG가 초소형 칩 0201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 ‘[INJ-4] 복합실장’ 세션에서는 ‘고집적화’ 실장 기술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소개된다.”

- ‘Wearable EXPO’의 트렌드에 관해 설명을 부탁드린다.

“고집적화의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바로 웨어러블이다. 스마트 글래스 형태의 제품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작고 가벼운 동시에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또, 웨어러블 기기가 마주한 과제 중 하나는 ‘쉬운 부식’이다. 인체에 직접 닿기 때문에 피부, 땀에 강한 기기의 제작이 요구된다. 이런 과제의 해답을 찾는 장으로서 ‘Wearable EXPO 2016’이 개최된다.

섬유 관련 참가사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점도 함께 주목할 만한 요소다. Asahi Kasei Fibers, Gunze, Dupont 등의 참가 기업이 그 예며, 도전섬유(導電纖維)가 주요 제품으로 전시된다. 의류 전문 브랜드에서는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도전섬유로 만들어진 의류를 입는 것만으로 인체 신호를 캐치해서 인터넷에 연결, 웹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 이번 ‘Wearable EXPO’ 컨퍼런스의 특징은?

“실제 사례, 활용 사례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웨어러블이 당면한 과제인 구체적인 활용에 대해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실제 사례, 활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함으로써 실용화에 대한 요소를 다루는 것이다.

일례로 ‘[WEA-1] 보수·점검·정비에 혁명을 가져다주는 웨어러블 솔루션’ 세션에선 마이스터가 웨어러블 카메라를 착용해 원격으로 작업 지도를 하거나, 후지츠의 웨어러블 AR을 활용해 현장 업무 속에서 일어난 혁신에 대한 이야기가 강연될 예정이다.”

- ‘Wearable EXPO 2016’은 전년 대비 규모면에서 2배 큰 확장이 이뤄졌다고 들었다. 향후 전망은 어떤가?

“전년 대비 웨어러블 부품 재료사와 섬유 제조사 참가가 대폭 증가했다. 참가 업체들은 새로운 시장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웨어러블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Wearable EXPO’에 참가한다.
향후 전시회 성장 여부 역시 내년 개최되는 ‘Wearable EXPO’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방문을 통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 마지막으로 한국의 참가 업체, 참관 예정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16년 세계적인 트렌드를 파악하고 최첨단 기술을 도입, 선보이는 중요한 장으로서 죖Nepcon Japan’과 ‘Wearable EXPO’를 개최한다.

전 세계 최첨단 기술이 한 곳에 집결되는 본 전시회를 직접 방문해 최첨단 기술과 부품을 소개하고 도입해주시길 바란다. 2016년 1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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